더명품사
THE MYUNGPUMSA
더명품사는 1996년 압구정동에서 시작한
국내 1위 수입 명품 양복 수선 기업입니다.
더명품사는 수많은 글로벌 명품 의류 브랜드 본사에서
엄선하여 지정한 공식 맞춤 수선 파트너사로
브리오니, 제냐, 톰브라운, 톰포드, 롤로피아나, 지방시, 랜스미어, 펜디,
디올, 에르메스, 구찌, 프라다, 버버리, 아르마니, 까날리, 셀린느,
키튼, 알렉산더 맥퀸, 스테파노 리치, 에뜨로, 아톨리니 등의
유수한 명품 브랜드와 함께 합니다.
명품 브랜드의 경우 해외 본사에서 직접 더명품사에 방문, 수선 과정과 설비,
매장 환경, 작업 품질을 까다롭게 평가하여 승인하는 절차를 거치며,
더명품사의 테일러 20여명은 모두 기본 30-40년간의 경력을 쌓은 수선 장인입니다.
Head Tailor & Founder
김 용 구
Career
- 1988년 명동에 '창조'라는 비스포크 양복점 창업
- 1990년 케임브리지 멤버스의 해외 지사에서 수석 테일러 역임
- 1996년 귀국하여 압구정동에 더명품사 창업
- 세심한 상담과 체촌 과정을 통해 고객의 성향과 취향, 체형을 파악하여
진정한 고객 맞춤을 실현하는 명실공히 국내 1위 장인